삶이 나를 부를 때 - 2장 나 드러내기


삶이 나를 부를 때 - 2장 나 드러내기

필자는 제대 군인이다 군인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덕목 중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하는 SNS도 문제가 생길까봐 아예 하지 않았으며 부대안에 속해 있는 나로 정체성을 확고하게 할 뿐 나라는 존재를 철저히 잊고 살아야 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제대 군인을 만나게 된다면 반드시 직책과 계급을 떠나서 나를 찾는 연습을 할 것을 추천하고자 한다 2장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글쓰기를 강조 한다 어떤 종류의 글이건 글쓰기에는 저자의 분위기와 개성, 색깔이 나타나며, 나를 얼마나 드러낼 것인가에 따라 글의 유형이 달라진다고 한다 저자는 '치유의 글쓰기' 라는 과정을 예로 설명하며 그 사적인 글쓰기에 대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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