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미국 다녀온 50대 여성·어린이집 교사 확진 판정


인천서 미국 다녀온 50대 여성·어린이집 교사 확진 판정

#인천 #코로나 #코로나19 #미국 #50대 #여성 #어린이집 #교사 #확진 #마스크 #사망[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시는 30일 미국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미국에서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미추홀구에 사는 A(59·여) 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날 미추홀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보건당국은 접촉한 자녀 1명에 대한 검체 검사와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정밀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잎서 인천 중구에 사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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