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녀온 1박2일 원주여행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녀온 1박2일 원주여행

때는 지난주 금요일(2020. 9. 18.) 오후 1시 경.가을 하늘은 높고 구름은 몽실몽실 지나가니, 도저히 수업을 들을 수 없었다.고민한지 5분만에 수업을 빼먹고 강원도로 즉흥여행을 떠나기로 하였다.회기에서 지하철을 타고 청량리까지 왔는데 가장 부담없는 곳이 원주겠더라.무궁화호로 6200원밖에 안 하니까 거의 공짜였다.원래는 강릉에 가고 싶었는데 편도 3만 6000원은 대학생에게 너무 비싸잖아 ㅠㅠ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중앙선을 탄다.수업을 빼먹고 여행을 떠나는 기분은 항상 두근두근..!어떻게 이렇게 푸를 수 있니 하늘아..!기차 밖 풍경만 봐도 힐링힐링나는 대학교 캠퍼스를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가장 가까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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