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검찰청에 왔어요


오랜만에 검찰청에 왔어요

1호선 도봉역에서 내려서그 앞 카페 갔는데 우와 정말 제대로 된 카페다...초코 머핀도 방금 구워져서 나오고 포크도 따끈따끈저 멀리서 보이는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건물!코로나 때문에 정문만 개방한다고 한다 ㅠㅠ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정문이 나온다정문 가는 길에 찍어보았어요드디어 찾았다 정문!표지판은 검찰청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뒤에 보이는 건물은 북부법원이랍니다..!하지만 저는 법원보다 검찰청이 더 멋있는 거 같아요나무에 가려져서 안 보이던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이에요하늘 정말 파랗다..!민원실로 꼬꼬고소장 제출하고 왔어요담당자분 존예...! 제 취향은 법 쪽에서 일하는 여자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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