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로수길 디저트] 굉장히 부드러운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 오후의 과일

샤로수길로 약속나갔다가 많은 카페들 사이에서 자리를 못찾아 떠돌다가 들어간 카페에요 오후의 과일이라는 카페인데 수플레가 맛있어서 유명하더라고요! 입구에 명부작성과 대기 의자ㅎㅎ 카페는 작지 않은데도 여기저기 사람이 원체 많았던 날이라 그런가 테이블이 두 개정도밖에 없었어요 키친이 크더라고요 :-) 입구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들이 많았어요 나중에 목조정원 그런거하면 이런 디자인도 예쁘겠다..생각했어요 여기저기 참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들!!ㅋㅋㅋ 사진찍기 참 좋아요 테이블 간의 거리가 있는 편이라 좋았어요 자리마다 등이 있는데 거기에 안내사항이 써있더라고요 웨이팅이 있을 시 자리이동 불가! 이용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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