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산역/화곡동 카페 [커피588]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588종점 카페

화곡동 588종점 건너편에 "커피 588" 이라는 신상 화곡동 카페가 생겨서 다녀왔어요~ 화곡동 복개천 먹자골목 끝자락 근처이고, 588종점이라고 부르는 버스 종점 근처라 이 동네 주민이라면 어디인지 아실 거예요~ᄒᄒ (카페 이름 잘 지었네요! ㅎㅎ) 골든라인씨티 라고 새로 생긴 오피스텔?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야외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구요~ 내부는 자리도 적당히 있고,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 규모였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도회적인 느낌 + 식물들을 중간중간에 많이 배치해놔서 푸릇푸릇한 자연의 느낌도 함께 풍기는 화곡동카페 커피588 이였어요~! 메뉴를 그럼 봐 볼까요~ 커피 가격 착하죠?!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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