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현지인 맛집 야끼니꾸 우시가타리, 구글 예약 가능

오사카 야끼니꾸 맛집 우시가타리, 구글 예약 가능 안녕하세요. ㅎㅎ 저번 후쿠오카 여행 때 못 먹었던 야끼니꾸를 먹으러 왔어요. 오사카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우시가타리 식당인데요! 소 목장을 직접 운영한다고 해서 더 신뢰가 가기도 하고 설렜어요. 그럼 오사카 야끼니꾸 맛집 우시가타리 후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사카 야끼니꾸 우시가타리 위치는 한큐백화점 근처에 있어요. 저희는 일본 오기 전에 한국에서 구글 예약을 미리 했어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바로 착석 가능했습니다. 생맥주는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좋았어요. 야끼니꾸가 준비될 동안 맥주로 목을 축여줬어요. 삿포로 블랙 라벨이고 가격은 600엔 입니다. 일본 생맥주는 진짜 맛있는 것 같아요. 한 잔으로 절대 끝날 수 없는 맛..! 고기와 같이 먹을 밥도 주문했어요. 맛은 특별하지 않고 감칠맛 도는 정도!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서 주문할 때 당황했지만 사장님이 한국말로 설명해 주세요. 먼저 가장 궁금했던 우설 2...

원문링크 : 오사카 현지인 맛집 야끼니꾸 우시가타리, 구글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