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allery "헬가 스텐첼 시각예술가"


Morning Gallery "헬가 스텐첼 시각예술가"

Morning Gallery Helga Stentzel (1986~ )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태어나 지금은 런던에 살고 있는 '헬가 스텐첼'은, 일상의 온갖 사물들을 활용하여 재기 발랄하게 작품을 연출하는 시각예술가입니다. 그녀에겐 집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릇과 채소, 옷, 책, 빵 등 가정용품들이 훌륭한 오브제가 되죠. 이러한 접근법을 그녀는 '집 안의 초현실주의 Household Surrealism' 이라고 부른답니다. 초원의 젖소와 말을 표현한 작품으로 디자인계에 주목을 받게 되었고, 내친 김에 "빨랫줄에 걸린 동물 Clothes Line Animals" 시리즈도 만들었답니다. 또 최근엔 "빨래줄 초상화" 시리즈까지도~~. 빨래줄 작품은 친환경 세제 캠페인 광고에까지 사용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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