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allery '제우스' 아티스트


Morning Gallery '제우스' 아티스트

모닝갤러리/ 십만시간의행복 ZEVS 제우스 (ZEVS, 본명 Christophe Aguirre Schwarz, 1977)는 80년대 후반 파리의 거리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프랑스 태생 아티스트로, 1991년 파리 교외 기차에서 사고를 피하면서 기차 이름을 따서 'ZEVS'로 짓고 그리스의 신 '제우스(zeus)'로 불렀다. 처음에는 파리 거리의 그림자와 실루엣을 그렸고, 그 후 도시의 더러운 벽을 청소하고 청소된 부분에 드로잉을 통해 이러한 측면을 보여주는 '리버스 그래피티' 기법을 발견했다. 제우스 예술의 목표는 유명인과 다국적 기업이 현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것이다. 창의적인 그래피티 프로젝트와 광고판 개입을 통해 자본주의적 도상학을 조작하여 소비주의를 비판하고 기업과 브랜드를 조롱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해외 브랜드의 로고를 변형한 시리즈와 2002-5년 광고판에서 인물을 잘라내는 것이다. 이 시리즈에서 그는 누구나 아는 기업 로고에 페인트를 떨어뜨려 잘 알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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