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갤러리 'Johannes Grützke'


모닝갤러리 'Johannes Grützke'

모닝갤러리 / 십만시간의행복 Johannes Grützke. 독일. 1937-2017 그의 작품은 신체 근육과 신체 구조에 대한 기괴한 강조가 특징이다. 그가 묘사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배치하는 장면은 아이러니하게도 과장된 것처럼 보인다. 그는 초상화가로서 자신의 모델을 이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모델을 왜곡하여 모델의 특징과 인상에 접근하려 했다 다른 작품들을 모두 전시회에서 배제할 정도로 당시의 압도적인 추상회화 풍조에 대한 분노로 기발하고 풍자적인 그림을 그리는 School of New Magnificence를 1973년에 결성했다. Hans Orlowski와 Peter Janssen과 같은 저명한 표현주의 화가들 밑에서 공부하면서 그의 화풍이 형성되었다(1957년에서 1964년 사이) Grützke는 1977년 함부르크 미술 아카데미, 1987년 잘츠부르크 국제 여름 아카데미,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아카데미에서 회화 교수로 재직했다. Hannah Höch Prize를 수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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