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1년의 중간 이상이 지나서 8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거 같아요!! 이럴때 일수록 정신차리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코로나 무더운 더위 등 여러모로 다들 힘드실텐데 꼭 버터시고 힘내세요!! 오늘은 디저트 39 카페에 대해서 리뷰 하려고 합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놀랐어요 ㅠㅠ 다행히 뒤에 기다리는 분이 없어서 다행이였지 메뉴 고르는데 5분이상 걸렸던거 같아요ㅎㅎ 친구가 인스타로 디저트39 카페가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저는 하루에 한번은 꼭 커피를 마셔줘야 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친구는 빈속이라 디저트 39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 여기서 디저트39 이..........
디저트 39 다녀왔어요~~~!! 메뉴가 정말 다양해서 놀랐습니다:) 디저트 중에 베스트 메뉴가 커스터드 크로칸 슈라고 해서 바로 먹었지요!!!ㅎㅎ(feat.디저트39 텀블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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