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손 낚아챈 피해女 "뭐하는 짓이냐", 피해자가 밝힌 충격적인 상황 ( + 판결문 내용)

이근 대위 "인정할 수 없다, 양심상 억울"피지컬갤러리의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가짜사나이'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는 이근(36)씨가 자신의 성추행 유죄 판결 전력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 전 대위는 "당시 CCTV가 있었고, 제가 추행하지 않은 증거가 나왔었다"며 "양심에 비추어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고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성추행 판결문을 확보해 그의 주장과 비교해봤다. 이근 성추행 판결문이 전 대위는 2017년 11월 새벽 1시 53쯤 강남의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잡아 추행한 혐의(공중밀집장소에서의 추행)로 2018년 11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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