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맛집] 황금 칼국수


[부산대/맛집] 황금 칼국수

오늘은 급작스러운 추위에 뜨끈한게 먹고 싶어 아그들과 다같이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사실 칼국수는 그닥 좋아하지않는데 여기는 내가 부산대에 와서 처음 먹은 칼국수 집이었다. 그리고 그 육수맛에 완전 반해서 한동안 먹으러 갔었지.... 계속 집밥만 먹다 오랜만에 먹으러 갔다. 위치는....설명하기 애매한 위치인데... 황금칼국수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393-20 위치추적을 하자..! 오픈과 마감 시간은 이러하다. 오늘 같이 추운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뜨끈한 국물... 사람들 생각은 똑같은지 오늘은 사람이 제법 있었다...(지금 방학인데도..) 메뉴는 초간단 양도 많은데 가격도 저렴하다 그렇소이다 드디어 나온 황칼황칼!! 뜨끈한 닭육수가 진짜 삼계탕 먹는 것처럼 몸보신 제대로 하는 것 같다 몸이 따땃해지는 느낌이다~.~ 여름엔 여기서 비빔닭칼국수나 초계국수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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