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동 카페, 부산커피


장전동 카페, 부산커피

공부를 할 겸 주말 (코로나 19전)에 부산대역 근처에 새로생긴 커피집을 가보았다. 이름도 부산커피인 그곳.. 생긴지는 꽤나 됐으나 압도적 스케일이...초큼..무서워서 항상 지나치기만 했는데... 맛있다고 하니...가보겠다 크으 이뿌구만 일요일을 제외하고 오프은!! 입구 들어서자마자 정원이 있다. 이뿌지만 난 지금 매우 몹시 배가 고프고 춥다. 디저트 메뉴만...몇개야...ㅎㄷㄷ 빵이 너무 맛나보이쟈나...(하앍하앍) 여기서 달고나 스콘 주문! 개인적으로 스콘같이 담백한 빵을 좋아한다 주문 후, 2층에 올라와 유리창문 구경 중~ 아...앙버터도 시켰네 이때 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앙버터 먹고 싶다고 노래 불렀던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앙버터 맛있엉 달고나 스콘은 개인적으로 취향에는 조금.... 달고나가 생각보다 딱딱해서 먹기 힘들었쟈나...난 담백한거 먹고 싶쟈나.. 담번엔 그냥 플레인가자... 마카롱도 팔고 있다. 진짜 열공하고 나오니 밤이 되었는데.. 모야모야 너무 이뿌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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