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탕화쿵푸마라탕 성수본점- 마라샹궈에 눈뜬 날


[맛집] 탕화쿵푸마라탕 성수본점- 마라샹궈에 눈뜬 날

여기는 진짜 안쓸 수가 없는 맛집이라 참을 수 없음 바로 탕화쿵푸마라탕 내가 마라샹궈에 눈을 뜨게 해준 바로 그 곳... 내 마라의 시작은 마라탕이 아니라 마라샹궈 전 후로 나누어진다... 회사에서 한..10분 정도? 걸으면 이렇게 음식점이 모여 있는 곳이 나옴니다 이날 흐렸구낭... 아직 안보이쥬? 왜냐 2층으로 가야하거든 올라가서 직진하면 바로 있음 ㅠㅠㅠ 바로 옆에도 마라탕 집 있는데 가뿐히 스루(죄송함다)하고 문박차고 열면 마라향이 코를 뽜악 하고 찌름 적기만 해도 마라향 나서 배고푸넹 간판이 좀 갠지나게 멋있구만 앗..! 재료들을 안찍었네 여기서 잠깐 보면 총 네칸 인데 맨 위에서부터 꼬지들 (추가요금) 2~4번째 칸에 야채, 떡, 당면 등등 포함 전 무조건..숙주 많이/배추 많이/청경채 많이/팽이버섯 적당/푸주 많이/두부피 많이/소고기 1인분 이렇게 해서 먹는데 초반에 17,000~18,000원이... 용서모태 넘 비싸! 그래서 마라샹궈를 2인분으로 전임님과 같이 먹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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