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3년 8월의 먹보일지(2)


[일기] 23년 8월의 먹보일지(2)

여름! 하면 물놀이 아니겠는가? 계곡, 바다 다 좋지만!! 나는 겁이 많고 수영을 할 줄 몰라서 워터파크를 제일 좋아한다.cc 코로나 때문에 무려 2년 만에 처음 가는 워터파크이다. 김해 롯데 워터파크랑 경주에 캘리포니아비치, 블루원을 가봤는데 나는 블루원을 제일 좋아한다.! 이유는 유수풀이 제일 재밌고 파도가 높기 때문이다. 말했다 싶이 수영을 못하는 쫄보라서 안전한 구명조끼를 입고 둥둥 떠다니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cc 캘리포니아 비치는 기구가 많아서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한테는 왕 추천이다.c 여름 전부터 올해는 꼭!! 워터파크 가야지 노래를 불러서 부모님이 거기가 얼마나 재밌길래 그러냐고 궁금해하셔서 이번에는 엄마, 아빠, 여동생이랑 같이 블루원으로 출동했다.ccc 블루원 워터파크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3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블루원 홈페이지에서 입장권+구명조끼+식사+어트랙션이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 4개를 미리 구입해서 갔다. 물놀이는 체력 소비가 많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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