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BGF리테일과 'CU+삼성증권통장' 제휴서비스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삼성증권은 BGF리테일과 비대면 제휴계좌 서비스 'CU+삼성증권통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CU편의점 고객 전용 앱 '포켓CU'에서 개설할 수 있는 'CU+삼성증권통장'은 가입 시 삼성증권의 수시입출금식 CMA RP형(약정수익형)계좌와 주식 및 금융상품 매매가 가능한 종합계좌가 동시에 생성된다.이 계좌로 주식, 펀드 등을 거래할 경우 매월 투자금액의 1%씩 월 최대 5만 CU포인트가 적립되며, 이렇게 쌓인 CU포인트는 전국 1만 5천여 개 CU편의점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이미지=삼성증권]더불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통장 개설 선착순 5천명에게 CU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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