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MMA 데뷔 앞둔 김나희 "최정윤 대단한 선수지만 '매'에는 장사 없어"


프로MMA 데뷔 앞둔 김나희 "최정윤 대단한 선수지만 '매'에는 장사 없어"

지난 2월 말 더블지FC 아마리그에서 서브미션 승리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김나희. [사진=철원대무팀카이져 제공] 철원대무팀카이져 소속의 김나희(20) 선수가 5월 즈음으로 예정되어 있는 '더블지FC 12' 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 28일 오후 김나희 선수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카카오톡을 통한 비대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인터뷰에서 김나희에게 데뷔전에 임하는 각오와 상대 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나희 : 안녕하세요 저는 대무팀카이져 컨트롤주짓수 소속 ’불도저‘ 김나희입니다. Q 격투기 종목을 수련하시게 된 이유 혹은 계기가 있나요? 김나희 : 17살에 TV에서 우연히 격투기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보고 난 후 격투기에 흥미가 생기고, 바로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곧바로 지금 제가 몸담고있는 철원대무팀카이져 체육관에 등록한 후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본래 킥복싱을 하시다가 MMA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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