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워리어' 강지원 "아마추어 시절 웰터급 경기까지 뛰어봤지만, 지금 내 체급인 헤비급이 가장 적절"


'마이티워리어' 강지원 "아마추어 시절 웰터급 경기까지 뛰어봤지만, 지금 내 체급인 헤비급이 가장 적절"

사진=장윤태의 파이트쇼-JYT MMA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강지원(287전 6승 1패WHM프로모션, 왕호MMA)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본인이 현재 활동하는 체급인 헤비급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5일 오후 4시경 유튜브 장윤태의 파이트쇼-JYT MMA를 통해 '강지원 본인피셜 자신의 아마추어 웰터급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다(폴 앨리엇전 이후 왕호프로모션 공식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진행자인 장윤태는 "원래 다이어트 목적으로 왕호MMA에 등록을 한 것인데, 원래 다이어트 하고자 했을때 목표체중이 몇KG인가요?"라고 질문했다. 강지원은 "그때 한 98(KG)"이라고 답했다. 이어 장윤태는 "98에서 몇까지 뺀거에요?"라고 물었고, 강지원은 76.9였나? 쭉 꾸준히 해오다가..."라고 답했다. "그러면 천천히 다이어트 식으로 감량을 하다가 이제 웰터로 뺐는데, 웰터 경기 때 어땠어요?"라는 질문에 강지원은 "컨디션 너무 안좋고, 땀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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