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 버팅으로 인해 노콘테스트로 종료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 버팅으로 인해 노콘테스트로 종료

버팅 발생 장면. [사진=벨라토르]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월드 그랑프리가 오늘로써 막을 내렸다. 경기에서는 상위 포지션에서 파운딩 공격을 가하던 코리 앤더슨의 머리와 하위 포지션에서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던 바딤 넴코프의 이마가 충돌하면서 노콘테스트로 끝이 났다. 한국 시간으로 16일 오전 8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의 SAP센터에서 '벨라토르 277'대회가 개최됐다. 대회의 코메인이벤트에서는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바딤 넴코프(3117전 15승 2패Fedor팀러시아) 와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인 코리 앤더슨(3421전 16승 5패리카르도 알메이다BJJ, 닉 카톤MMA미국)간의 205파운드=약 93kg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겸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가 진행됐다.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인 바딤 넴코프는 월드 그랑프리 1차전에서 필 데이비스를, 세미파이널(준결승)에서 줄리어스 앵그릭...


#bellator #바딤넴코프vs코리앤더슨 #박치기 #버팅 #벨라토르 #벨라토르277 #벨라토르라이트헤비급월드그랑프리 #월드그랑프리 #종합격투기 #바딤넴코프 #라헤급타이틀전 #bellator277 #CoreyAderson #Lightheavyweight #mma #VadimNemkov #노콘테스트 #라이트헤비급 #라이트헤비급월드그랑프리 #코리앤더슨

원문링크 : 벨라토르 라이트헤비급 월드 그랑프리 결승전 버팅으로 인해 노콘테스트로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