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호, ‘추성훈 이긴’ 강자와 원챔피언십 데뷔전  


진태호, ‘추성훈 이긴’ 강자와 원챔피언십 데뷔전  

진태호(좌) 아길란 티니(우).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가 사정상 보도자료 그대로 카피한 것] 진태호(33)가 한국 대회 ‘더블지’ 챔피언 경력을 인정받아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 진출한다. ‘사랑이 아빠’ 추성훈(47)의 3년 전 데뷔전을 망친 동남아시아 파이터가 상대다. 22일 진태호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201번째 대회 제3경기(웰터급)를 통해 아길란 타니(27·말레이시아)와 싸운다. 타니는 2000년대 후반 종합격투기 미들급 세계 TOP5 중 하나였던 추성훈에게 2019년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둬 한국에 이름을 알렸다. 최근 2연패이긴 하나 타니는 원챔피언십 10승6패로 나이에 비해 경험이 풍부하다. 2015~2017년에는 원챔피언십 데뷔 6연승으로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까지 따낸 상승세가 인상적이었다. 타니는 추성훈을 꺾은 데 이어 2019년 10월 UFC 미들급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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