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철, 샤크 허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승


전호철, 샤크 허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승

샤크에게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거는 전호철 공식 승자 선언. [사진=울진파이팅챔피언십, 비스트CF]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쓰는 것] 전호철이 샤크 허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했다. 8일 오후 4시부터 울진 왕피천공원 주공연장에서 '울진FC' 2일차 '라이징 스타' 대회가 열렸다. 7경기에서는 전호철(191전 1승팀매드)과 샤크 허(26프로데뷔전팀두크 경주삼보)간의 미들급 mma경기가 진행됐다. 1라운드가 시작되자 둘은 스탭을 밟으며 탐색전을 벌였다. 이후 전호철이 전진하며 오른손펀치를 허공에 던진 뒤 샤크의 양 다리를 잡고 파고들어 펜스까지 밀어붙힌 후 상대의 몸을 뽑아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전호철은 상위포지션에서 샤크의 바디에 파운딩을 몇대 넣어줬고, 샤크는 전호철의 상체를 끌어당기며 측두부에 펀치를 몇 대 넣어줬다. 그러자 전호철이 가드패스를 하며 사이드 포지션을 잡았다. 밑에 깔린 샤크는 상대의 관자돌이 쪽에 근접거리펀치를 2대정도 넣은 뒤, 양 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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