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훈, '원챔피언십' 연말결산에서 2관왕


우성훈, '원챔피언십' 연말결산에서 2관왕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도전자 출신 Yuya Wakamatsu(왼쪽)와 Woo Sung Hoon(오른쪽). Woo Sung Hoon(블루 코너)이 원챔피언십 데뷔전에서 태국 무에타이 챔피언을 지낸 Yodkaikaew Fairtex(레드 코너)를 18초 만에 KO 시키고 있다.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우성훈(30)은 2022년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을 통해 한국 종합격투기 스타로 떠올랐다. 원챔피언쉽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연말 결산 콘텐츠에서도 우성훈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최대 이변 TOP5’, ‘종합격투기 최단 시간 KO’ 2개 부문에 뽑혔다. 지난달 우성훈이 당시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공식랭킹 3위 와카마쓰 유야(27·일본)를 2분 46초 만에 그라운드 앤드 파운드로 제압한 것이 ‘2022년 원챔피언십 최대 이변 TOP5’ 중 가장 먼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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