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 VS 랭킹 1위 '스탬프 페어텍스', '2022 원챔피언십 올해의 경기'로 선정


한국계 아톰급 챔피언 '안젤라 리' VS 랭킹 1위 '스탬프 페어텍스', '2022 원챔피언십 올해의 경기'로 선정

2022 ONE Championship MMA Fight Of The Year 'Angela Lee VS Stamp Fairtex' [사진=원챔피언십 Felix Chiang 제공]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26·미국/캐나다)가 치른 타이틀매치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 지난해 종합격투기 최고 명승부로 뽑혔다. 안젤라 리(한국어명 이승주)는 작년 3월 원챔피언십 여자 아톰급 타이틀 5차 방어전에서 도전자 스탬프 페어텍스(25·태국)를 2라운드 4분 50초 만에 ‘리어 네이키드 초크’라는 조르기 기술로 제압했다.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에 딸 출산이 겹치면서 2년 6개월 만에 종합격투기 경기였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많은 시간 공백기가 있던 안젤라 리와 달리 스탬프는 2021 아톰급 월드 그랑프리 정상에 오르는 등 승리를 거듭하고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스탬프는 원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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