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민, 4년만에 원챔피언십 연승 도전


윤창민, 4년만에 원챔피언십 연승 도전

'격투대리전쟁' 출신 Yoon Chang Min(왼쪽)과 '월드 워리어스' 챔피언 출신 Kirill Gorobets(오른쪽). [사진=원챔피언십]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윤창민(29)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까. 원챔피언십은 3월 17일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 ‘ONE Friday Fights 9’를 연다. 윤창민은 키릴 고로베츠(29·우크라이나)와 종합격투기로 대결한다. ONE Friday Fights(원 프라이데이 파이트's)/ONE Lumpinee(원 룸피니) 는 원챔피언십이 올해 1월 태국에 런칭한 브랜드다. 룸피니 경기장을 상징하는 무에타이를 중심으로 킥복싱, 종합격투기를 곁들이는 대회를 금요일에 선보이고 있다. 윤창민은 2018년 일본 리얼리티프로그램 ‘격투대리전쟁’ 시즌2에 ‘사랑이 아빠’ 추성훈(48) 제자로 참가,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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