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래윤 “원챔피언십 정상 되찾겠다”


옥래윤 “원챔피언십 정상 되찾겠다”

2022년 8월 당시 Christian Lee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나섰던 Ok Rae Yoon. [사진=원챔피언십]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옥래윤(32)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 종합격투기 왕좌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콜로라도주 브룸필드의 퍼스트 뱅크 센터(수용인원 6500명)에서는 5월 6일(한국시간) ‘ONE 파이트 나이트 10’이 열린다.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공식랭킹 1위' 옥래윤은 하와이·필리핀 대회 챔피언을 지낸 로언 타이너네스(33•Lowen Tynanes)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옥래윤은 2022년 8월 타이틀 1차 방어 실패로 정상을 뺏긴 후 253일(8개월 10일) 만에 나서는 재기전이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로웬 타이난스 등을 상대로) 실력을 증명하면 왕좌를 다시 노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했다. 2021년 옥래윤은 전 페더급 챔피언 마라트 가푸로프(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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