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a Jenkins "이번에는 둘다 건강한 상태로 싸웠으면"


Bubba Jenkins "이번에는 둘다 건강한 상태로 싸웠으면"

Bubba Jenkins VS Jo Sung Bin 경기 공식 포스터. [사진=PFL]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월드클래스 그래플러' 버바 젱킨스(35·미국)가 'UFC 출신' 조성빈(31)과 가지는 mma Featherweight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는 미국에서는 ESPN+에서, 한국에서는 IB SPORTS로 방송된다. 다가오는 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오버타임 엘리트 아레나에서는 '2023 Professional Fighters League 라이트헤비급(-93) 및 페더급(-66) 정규시즌 2라운드가' 열린다. 조성빈은 2007 국제레슬링연맹 세계청소년선수권 자유형 금메달리스트 부바 젱킨스와 페더급 원정 매치를 치른다. 두 선수는 2021시즌 PFL 페더급 정규리그에 합류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바 젠킨스는 “많은 사람이 조성빈과 경기를 기다려왔다. 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봐 달라”는 메시지를 한국 팬들에게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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