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Mikhail Jamal Abdul-Latif와 맞대결


강지원, Mikhail Jamal Abdul-Latif와 맞대결

Kang Ji Won(왼쪽)과 Mikhail Jamal Abdul-Latif(오른쪽). [사진=ONE championship] [자칭 격투기 3인칭 관찰자라는 사람이 보도자료 카피한 것] 종합격투기 파이터 강지원(29)이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당한 패배를 떨쳐내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70일만에 경기에 나선다. 오는 13일 태국 방콕 룸피니 복싱 스타디움에서는 'ONE Fight Night 18(=ONE on Prime Video 18)'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의 경기에서는 강지원(28•대한민국)과 Mikhail Jamal Abdul-Latif(40•네덜란드)간의 헤비급 MMA 맞대결이 펼쳐진다. 'ONE 파이트 나이트 18'은 미국 뉴욕에서 현지 시간으로 1월12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Amazon Prime Video'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도록 메인카드 일정을 맞춘다. 한국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쿠팡플레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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