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풍석박물관 이타미 준의 건축을 느끼고 왔어요


제주 수풍석박물관 이타미 준의 건축을 느끼고 왔어요

제주도의 수풍석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도 이 박물관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하루에 두 번만 관람을 할 수 있고 인원도 제한되어 있어 예약이 매우 힘듭니다. 저도 겨우겨우 예약해서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풍석 박물관은 이타미 준이 건축한 건물이에요. 작품이 전시된 박물관이라기보다는 건축물 자체가 작품인 설치미술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디아넥스 호텔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 수풍석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해설사님이 함께 동행하며 이 박물관을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설명해주세요. 만약 해설사님이 안 계셨다면 제대로 즐기지 못 했을거에요. 그만큼 설명없이는 난해하고 어려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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