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서평


미치지 않고서야 서평

더스노볼의 서평 요즘 가장 핫한 책 중의 하나인 역행자를 얼마 전에 읽었습니다. 뒷부분에 자청님이 추천하는 책 목록이 있어요. 추천목록을 보고 바로 몇 권을 구입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서평을 쓸 미치지 않고서야 입니다. 이 책은 일본은 젊은 도서 편집자가 쓴 책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욱 경직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으려는 문화가 강한 일본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책에 꽤 많은 표시를 하며 읽었어요. 재미도 있으면서 가슴을 울리는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잊지 않기 위해 아래에 기록합니다. 대중이 열광하는 콘텐츠란 골똘히 생각해보면 특정한 어느 한 명에게 강력히 가닿는 콘텐츠다. 극단적일 정도로 어느 한 개인을 위해 만든 것이 결과적으로 대중에게 퍼져 나간다. 모든 규칙이 변하는 상황에서 강점을 보이는 쪽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변화를 즐기는 인간이다. 규칙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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