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트리트먼트 살롱 느낌 그대로!

저는 다른 여자분들에 비해 헤어 스타일링에 관심이 꽤 많은 편이예요. 그래서 머리 색을 바꾸거나 펌을 자주 하고 있고요. 한동안 밖에 못 나가고 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해 살롱에 가서 볼륨 펌을 하고 왔어요. 이번 스타일도 꽤나 마음에 들었는데 문제는 머리카락이 이제 힘을 못 쓰고 툭툭 끊어지더라고요. 잦은 헤어 스타일링을 위해 독한 염색약과 뜨거운 열을 받았던 머리카락들이 이제는 견디지 못하는 모습이였어요. 그래서 따로 관리를 받아보려고 했는데 너무 비싸서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던 중 친한 디자이너 샘이 알려준 제품이 있어 꾸준히 관리를 해주고 있는데요. 집에서도 헤어트리트먼트를 살롱에서 받는 느낌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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