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80 구입한 기념으로 써보는 주절주절 잡담


k380 구입한 기념으로 써보는 주절주절 잡담

1. 한껏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데, 마음이 또 편하지가 않어. 군고구마랑 요것죠것 시켜서 먹어서 배가 고프지않을거라고 내가 생각했는데, 울딸이 김치찌개 끓여달라고... 엄마가 좀 깨어있으니까 먹고 싶은거 얘기하는구나 ㅋㅋㅋㅋ 그래.. 어제 그제, 너무 먹는 게 부실했지? 부지런지 밥하고, 찌개 끓이자고! 나도 배달되는 음식이 지겹긴해. 아이러니하다, 남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는데, 먹다보면 지겹다고... 그래서 내가 해먹으면 하기가 싫어져 ㅋㅋㅋㅋ 이게 계속 반복되는 이상한 나라의 교연이 2. 나는 지금 얼마를 벌고 있고, 수입이 있긴있나? 경제개념 빵점인 나는 내가 얼마 쓰는지도 모르고... 내가 얼마 버는지도 모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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