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아파서 _ 징허게 질척거리는 나


죽을만큼 아파서 _ 징허게 질척거리는 나

죽을만큼 아파서 _ 질척거리는 나 노래 한두가지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듣는 스타일인데, 요즘 꽂힌 노래는 3곡 1. 죽을만큼 아파서 _ mc몽 2. 불면증 _ 휘성 3. face _ 뉴이스트 어느 날인가 징허게 글쓰기가 싫었는데, 머라도 써야 마음이 편해서 귀로 듣는 노래들을 키보드 꺼내놓고 마구 두드려놨다. 왜이리 마음이 안편하냐.. 왜이렇게 잘 안되냐. 정답이 뭔지는 알지. 알아. 나도 뭔지 알아. 그런데 그거 싫어. 나는 그렇게하기싫은걸 ~ 이게 내 성격인걸.어쩔거야. 이노무 블로그에 징허게 질척거리는 나 왜이러케 쿨하지못하냐. 그렇다고 놓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방향을 확 바꾸지도 못하면서 질척거리는 성격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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