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감이 닥쳐서 글을 몰아쓰냐?


왜 마감이 닥쳐서 글을 몰아쓰냐?

오늘은 원래 가던 곳으로 고고~ 여기가 마음이 편하긴하지! 파트너님들도 막 아는체는 안하지만 단골이니까~ 그나저나 왜 마감이 닥쳐서 글을 몰아쓰냐? 아.. 몰랑 ㅡㅡ^ 오늘까지 써야 할 리뷰가 3개였다. 서브블로그로 신청해서 받은 콜라겐이랑 유산균, 그리고 오늘 이 블로그에 올린 이어폰까지 사진 봐바 ㅋㅋ 사진만봐도 오늘 내가 얼매나 치열했는지 알 수 있지. 그렇다고해서 내가 어제, 그제 블로그에 글을 안쓰고 놀았던게 절대 아니라는거. 내가 쓰고 싶은걸 먼저 쓰고, 써야할는건 마감시간 닥쳐야 시작한다는거 와.. 이 성격 머지? 이 사진들도 오늘 찍은건데 햇빛 들어와서 이렇게 밤처럼 깜깜해서 이 사진들은 쓰지도 못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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