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 1일차 [가라판][하얏트리젠시사이판][아메리칸피자&그릴][마이크로비치][컨트리하우스]

사이판 여행 DAY1 가라판 - 하얏트리젠시사이판 - 아메리칸피자&그릴 - 마이크로비치 - 컨트리하우스 여러분, 드디어 사이판 여행 리뷰에요 이넘의 코로나땜시 얼마 만의 여행인지ㅠㅠ 오랜만에 가니 더 좋더라구요. 하나하나 공유해 드릴게요! 저희는 에어부산 타고 갔어요. 에부는 매주 수요일/일요일 비행기 있더라구요 저희는 수요일 출발 <> 일요일 도착했어요. 4시간 정도 가면 서서히 아담한 사이판이 보입니다. 설렘설렘c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심사합니다. 여기가 젤 까다로웠어요. 입국신고서, 백신접종증명서, 호텔바우처 등등 전부 다 보여달라고 하고 간단한 인터뷰도 하더라구요. 어디에 투숙하냐, 몇 박이냐 등등.. 힘든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 탈출! 공항 앞에서 한인택시를 불렀어요. 카톡 검색창에 [사이판한인택시] 검색하시면 됩니당 칼답오고 5분 기다리니 데리러 오심 일단 밥 먹으러 가라판으로! 15분 정도 걸리고 가격은 20불! 가라판 도로를 지나서~ 저희 첫 끼는 피자 먹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