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


구월

(그래 난 비를 몰고 다니지) 9월의 시작을 알리는 반갑지만 출근길이라 전혀 반갑지 않은 비 결국 또 비 온 뒤 맑음이었지만^^ 비가 그쳐서 다행이야 술 마시는 날에 비 오는 거 증말 실허 아 여기 사장님 친절하셨는데,, 또 가야즤 귀여운 넘 취향껏 골라 드세요~ 생일 축하해 다롱 무지개와 눈알 굴리기 이젠 웃기지도 않아(엄청 웃음) 이미 먹었니ㅋ... 으이 읎어〰 아름답구나아---- 나는야 술래 널 잡으러 다니지^^ 버려진 쿠터... 저거 나 줘라 줘! 그래 다 뜯어주세요오~ 매워서 죽는 줄 진짜 잘생긴 아이 비어있는 곳은 도둑맞은 걸까? 바다는 언제나 옳즤 나 이지애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다. 나 미친 이지애 냉면 먹다. 요새 자주 보이는 호랑나비 매일 같은 아이라 생각하고 혼자 반가워하며 인사한다 ︎ 지면서 색이 변하는 나팔꽃 09:46>13:37 Previous image Next image 곱창전골 문 닫아서 그냥 들어온 감자탕이었지만 맛있었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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