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차 |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 수익화에 집중하는 9월을 보낼 예정


9월 1주차 |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 수익화에 집중하는 9월을 보낼 예정

주간일기 9월 1주차 어느새 더위도 한풀 꺾였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졌다. 하늘은 높고 말이 아닌 사람이 살찌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지. 요즘의 하루는 어땠을까 돌아보는 주간일기 바로 스타트. 아주 요상한 찻집에 다녀왔다 아주 요상한 찻집에 다녀왔다. 인사동에 위치한 곳이었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싶더니만 내부는 더 장난이 없었다. 드라마에 나오는 전통찻집처럼 생겼다. 시대는 한 1970년대 정도? 메뉴도 대나무에 돌돌 말아서 가져다주시는데, 사장님이 직접 만드셨나 보다. 자부심이 있어 보이셨음. 음료 역시나 전통찻집에 팔 만한 것들만 있다. 무엇을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대추차를 주문했다. 처음에는 '어라? 괜찮은데?' 싶었지만 내 취향이 아니었음. 블로그 수익화에 집중하는 하루 블로그 수익화에 집중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주제를 바꾼 뒤에 수익이 떨어져서 블로그 운영 방향을 고민 중이다. 다시 원복을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주제는 그대로 가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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