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레터플로우 (LetterFlow) _ 저 하늘 별만큼 [뮤비/가사/듣기]


[M/V] 레터플로우 (LetterFlow) _ 저 하늘 별만큼 [뮤비/가사/듣기]

오랜 시간을 혼자라 믿었어 항상 널 만나기 전에 나의 하루는 늘 외로웠었고 또 차가웠었지 모두가 잠이 든 새벽처럼 사랑이란 감정은 나 꿈에서조차도 이뤄질 수 없는 거라 믿었는데 이런 바보 같은 날 따스히 안아준 넌 아마 내 평생의 행운일 거야 반짝이는 저 하늘 별만큼 끝없는 저 우주만큼 너를 사랑하는 이 맘을 나 어떻게 전할까 메마른 세상 여름날 이슬비처럼 스며들어 준 네가 참 고마워 언제나 지금처럼 널 사랑해 사실은 나도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웃음이 나는 걸 이런 바보 같은 날 따스히 안아준 넌 아마 내 평생의 행운일 거야 반짝이는 저 하늘 별만큼 끝없는 저 우주만큼 너를 사랑하는 이 맘을 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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