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위린이의 위스키 입문기...?_그냥 주저리주저리


소소한 일상, 위린이의 위스키 입문기...?_그냥 주저리주저리

안녕하세요~~ 졍쓰이 입니당!! 오늘은 제가 위스키에 빠지게 된 계기..? 어떠한 위스키로 입문을 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리려고 왔어요 ㅋㅋㅋ 여러분 저는 술을 정말 사랑하는 2n살 아주 평범한 여자인데요!!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주종 가리는 거 없숴요!!! 제가 술을 좋아하는 건 그냥 블로그 제목만 봐도 다들 아실 것 같은데 ㅋㅋㅋㅋ 제가 지금은 위스키에 관심이 엄청 많거든요?? 위스키를 처음에 입문했었던 건 아마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이었어요 그때 짐빔? 산토리?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이었는데 재작년부터 하이볼에 눈을 떴고, 그 이후부터 짐빔, 조니워커 레드라벨, 조니워커 블랙라벨로 하이볼을 만들어마셨어요 마지막으로는 잭다니엘이였구요 ㅋㅋㅋ 물론 잭다니엘은 잭콬으로 많이 만들어 먹긴 했지만 그거보단 다른 위스키로 만든 하이볼을 진짜 많이 마셨어요. 헤헤 짐빔하이볼을 제일 좋아했는데, 나중에는 럼을 구입해서 모히또도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식전주로 유명한 아페롤도 만들어서 먹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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