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마주친 고영희님


우연히 마주친 고영희님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기 전, 카페 가던길 우연히 마주친 명상하는 고영희님그냥 지나칠수없다.. 집사인생..치즈인 이 아이는 여기서 오래 생활하는 아이로 보였다.ㅠㅠ집사되고나니 지나가는 개냥이만 보면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어!!이제 차에 츄르 넉넉히 챙겨다녀야재밖에서 생활하는 아가들은 물을 잘 먹지 못해서.. 살이 찐게아니고 부어있는거라고 한다..ㅠㅠ집사가 아닐땐 무식하게 그냥 살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그게 아니었다..미안해 고영희야..ㅠㅠㅠㅠㅠ#길냥이 #고영희 #집사 #일상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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