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코로나 없던 시절 뭐하고 놀았을까 ?! (Feat. 페스티벌 | UMF움프 WDF월디페 스펙트럼 5tardium오타디움 워터밤•••)

혜린온니의 연락을 받고 호다닥 예매한 2022 월디페 얼리버드 뭐 진짜 개최될지는 내년까지 두고봐야 올패스 질러버렸다 잠실은 못 참지~ 서울랜드 에버랜드 하 .. 돌이켜보면 다 좋은 추억 뭐 이런건가 근데 149,000원에 + 배송비 2800원 예매 수수료 1000원 3일에 15만원이면 저렴하지만 괜히 붙는 배송비가.. 스마트티켓 좀 해라요 이 시국 이전에 마스크 없이 놀던 그 시절 문득 그리워졌다 안에서 먹는 술은 비싸고 웨이팅도 기니까 편의점에서 사서 훅 털어넣고 알딸딸하게 입장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 항상 설레이는 입구 첨 본 언냐들이랑 왜 같이 찍었지 페스티벌하면 코스프레가 또 제맛인데 물론 내가 해본 적은 없고 보는게 재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술이 깨기 전에 재빠르게 알콜 수혈 접때 얼굴에 글리터 범벅하고 갔는데 넘 이쁘다고 어디서 구매하냐고 물어보셔서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글리터 나눔했던 착한 언냐들이 맥주로 보답해주셨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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