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중인 서정희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나이 서세원 폭행 30살연하 내연녀)


유방암 투병중인 서정희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 (나이 서세원 폭행 30살연하 내연녀)

유방암 투병중인 서정희 아픈 사람에게는 응원과 격려를,,, 유방암 진단을 받고 암투병중인 배우 서정희가 유튜버 때문에 분노했다고 하는데요.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투버는 클릭수로 돈을 벌려고 암을 이겨내고 열심히 사는 저를 파네요. 제가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라고 자극적으로 유인하네요. 저는 29일. 4차 항암치료를 받을 예정이예요. 저는 이런 유투버들의 피해자이구요. 이런 기사를 어찌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게시물은 해당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사진에는 “서정희는 병원에서 공식 사망했다. 그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믿을..”이라는 글과 서정희의 영정사진이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유방암 선고를 받은 뒤 유방절제 수술을 받았고, 현재 항암 치료 중입니다. 서정희가 유방암을 공개한 이유는 "같이 극복해나가려고 한다. 아프다고 해서 가만히 누워 있으면 똑같이 아프다. 나와서 움직이고 활동하고 맛있는거 먹으면 이겨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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