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나이, 전 여친 2차 폭로 반박 "사실무근 오히려가족까지 스토킹 피해 당해"


고세원 나이, 전 여친 2차 폭로 반박 "사실무근 오히려가족까지 스토킹 피해 당해"

고세원 전여친 2차 폭로에 반박하며 사실무근 오히려 스토킹 피해당해,,, 배우 고세원이 전여친의 영상유출이 불안하다면서 2차 폭로를한후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5일 배우 고세원(45)의 전 여자친구는 지난해 임신 사실을 알게 된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통보받은 것을 폭로한지 다시 8개월만에 고세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고 자신과 관련된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주장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차 폭로를 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폭로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고세원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당사는 고세원 배우 본인과 주변인들이 지속적인 스토킹 피해와 사칭 피해 등을 입고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법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이뤄진 추측성 보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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