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고교생, 30대 女에 먼저 접근 미성년자 아닌 성인 (연예 뒤통령)


'영국남자' 고교생, 30대 女에 먼저 접근 미성년자 아닌 성인 (연예 뒤통령)

영국남자' 고교생, 30대 女에 먼저 접근… 미성년자도 아니고 온라인 그루밍도 아니었다 유튜브 ‘영국남자’에 출연한 고교생 레이가 30대 여성을 상대로 ‘온라인 그루밍’ 피해를 주장한 가운데, 그가 영국 기준으로 성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5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영국남자 사태 충격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자신을 A군(18)의 여자 친구라고 밝힌 여성 B씨(30대)는 영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영국 고등학생 시리즈에 출연한 A군의 사생활 폭로가 나와 논란이 일었습니다. 30대 여성 B씨는 A군이 고가의 명품 선물을 수차례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데이팅 앱을 통해 다른 여성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 바람을 피워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 “아시아 여성분들 조심하라”며 폭로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A군이 출연한 영국남자 영상 밑에 “편집해라”, “A군 분량 잘라라”, “다시는 A군 섭외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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