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 구독자 5만명 떠나자 예비 신랑 성희롱 두둔했던 손녀 유라PD 사과


박막례 할머니 구독자 5만명 떠나자 예비 신랑 성희롱 두둔했던 손녀 유라PD 사과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구독자 5만명 구독취소하자 예비신랑 성희롱 두둔하던 손녀 사과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5만명가량 줄어든 가운데 예비 신랑 손모씨(42)의 성희롱 논란을 두둔했던 유라 PD(본명 김유라33)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20일 유라 PD는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 Korea_Grandma'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박막례 할머니의 손녀이자 채널 편집자 김유라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유라 PD는 "얼마 전 저 개인의 일이 이렇게 크게 소란이 되어 죄송하다"며 "오해 없도록 천천히 생각을 정리하고 신중하게 사안을 파악하느라 늦었지만, 기다려주신 구독자분들께는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내어 적어본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제가 현재 만나고 있는 분이 (과거) 대표로 있던 곳에서 판매한 티셔츠들 중 한 일러스트와 포스팅이 논란이 되었고, 이를 마주하는 과정에서 저의 적절치 않은 표현으로 많은 분께 실망을 드렸...


#박막례 #박막례손녀 #박막례손녀사과 #박막례할머니손녀사과 #성희롱논란 #성희롱두둔 #유라PD사과

원문링크 : 박막례 할머니 구독자 5만명 떠나자 예비 신랑 성희롱 두둔했던 손녀 유라PD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