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공부방 여선생, 15세 중학생 제자와 지속적인 성관계 카톡 공개 미성년자 간음죄 경찰 조사


28세 공부방 여선생, 15세 중학생 제자와 지속적인 성관계 카톡 공개 미성년자 간음죄 경찰 조사

15세 남중생 제자와 성관계한 28살 공부방 여선생 "사랑해,결혼하자" 15세 남중생 제자와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28세 공부방 여선생이 뒤늦게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재작년 28살이었던 공부방 선생 B씨는 미성년자 간음죄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24일 YTN이 보도했는데요. 28살이던 공부방 여선생 B씨는 15살(재작년 기준)이었던 A군에게 "사랑한다" "결혼하자"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또" 테스트기를 썼는데 임신이 아니다 " 성관계를 추정할 수 있는 내용까지 담겨 있고 "부모님께 사귀는 것을 들키지 말라"는 내용을 전달하는가 하면 메시지 알람을 끄라고 경고하는 내용도 있었고 스킨십을 요구하고 음담패설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공부방에 남거나 선생으로부터 연락이 계속해서 오는 것을 수상히 여긴 A군의 부모는 몇 차례 선생을 따로 만나 물었지만, 그때마다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잡아 뗏다고 하는데요. 이런 모든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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