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스타 김민석, 음주운전 사고 동승자 전원 선수촌 퇴촌 전말은?


빙속 스타 김민석, 음주운전 사고 동승자 전원 선수촌 퇴촌 전말은?

"고기 먹으러 간다"던 빙속 스타 김민석, 선수촌 음주사고 전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스타 김민석. 지난 2월8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김민석이 음주운전을하다가 사고를냈습니다. 빙상연맹에 따르면 사고의 전말은, 금요일인 지난 22일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석은 김진수 대표팀 감독에게 “고기 좀 먹고 오겠다”며 외출을 요청했습니다다. 김진수 감독은 금요일 저녁인 만큼 그러라고하면서 허가를 내줬습니다. 김민석은 이날 베이징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정재원(의정부시청) 정재웅 형제, 정선교 4명이 함께 외출해 선수촌 인근에서 저녁식사 중 음주를 했고, 김민석의 차로오후 8시쯤 선수촌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9시까지 휴식을 취하다가 김민석 정재웅,정선교는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생일파티 중인 박지윤과 합류했습니다 9시 30분 파티가 끝난후 박지윤은 김민석에게 웰컴센터에서 거리가 먼 여자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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