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한 김가람, 학폭 논란 처음으로 입열었다 “폭력 가한적 없고 술 담배를 한적이 없다”


르세라핌 탈퇴한 김가람, 학폭 논란 처음으로 입열었다 “폭력 가한적 없고 술 담배를 한적이 없다”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 "폭력 가한적 없고 술 담배한적 없다"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걸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한후 3주 만에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입을 열었습니다. 김가람은 8월 10일 개인 SNS를 통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장문의 공식입장문을 게재했습니다. 김가람이 이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입니다. 김가람은 "난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왕따를 시킨 적도 없다. 난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학폭위 사건은 중학교 1학년 3~4월달에 유은서(가명)가 친구들 뒷담화와 다른 친구의 속옷 입은 모습 사진을 업로드하며 벌어지게 됐다. 난 피해 친구를 도와준다는 생각에 유은서에게 따지게 됐고 그러던 중 욕설도 하게 됐다. 그때 난 다수와 소수의 차이점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유은서에게 따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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