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주은 장례식장 찾은 한예총 동문들, 웃으며 손하트 만든 이유


故유주은 장례식장 찾은 한예총 동문들, 웃으며 손하트 만든 이유

故유주은 장례식장 찾은 동문들, 웃으며 '손하트' 만든 이유 배우 고(故) 유주은(27)이 사망한 가운데, 고인의 대학 동문들이 그를 추모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유주은의 오빠 A씨는 고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향년 27세 이후 온라인상에는 유주은의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들이 장례식장을 찾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에는 동문 18명이 유주은의 영정사진 앞에서 애써 미소를 지으며 각자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눈시울이 붉거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람이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다른 사진을 보면 동문들이 모두 유주은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면서 팔을 뻗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잘가 주은아", "공주 이제 훨훨 날아다녀"라는 글귀가 적혔습니다. 이들이 장례식장에서 웃는 모습을 보인 것은 유서의 내용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 29일 유주은 인스타그램에는 “부고 고(故) 유주은. 2022년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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