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옥순영식 팔짱끼고 손 잡은 사진 공개 또 스포 논란?


나솔 10기 옥순영식 팔짱끼고 손 잡은 사진 공개 또 스포 논란?

10기 옥순영식, 손 잡은 사진 공개 '발칵'… 또 스포 논란? '나는 솔로' 옥순이 스포 논란이 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옥순은 9월 24일 개인 SNS를 통해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들과 만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옥순을 비롯한 여성 출연자 영숙, 순자와 남성 출연자 영호, 영식 광수가 모였습니다. 옥순은 "내 사랑 순자씨", "언니들 사랑해"라며 출연자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습니다. 문제는 이 가운데에 옥순이 영식의 팔을 안은 채 손을 잡고 있는 농도 짙은 스킨십 사진이 포함됐다는 것.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나란히 앉아 환하게 웃고 있고, 손을 잡는 스킨십으로 마치 연인 같은 무드를 풍기고 있습니다. 아직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나는 솔로'에서 옥순은 영식과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해당 사진이 스포가 될지 우려 섞인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다른 기수에서도 출연자들의 SNS로 스포 논란이 일었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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